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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수 | 🎯 510,000원
파마리서치는 2Q26에 매출액 1,863억 원, 영업이익 752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각각 14.4%, 14.3% 상회하는 실적이 예상되며, 연간으로는 2026년 매출액 7,160억 원(YoY +33.5%), 영업이익 2,873억 원(YoY +34.0%), 영업이익률 40.1%가 전망된다. 의료기기는 방한 외국인 의료관광 수요 회복과 해외 매출 정상화가 동시에 반영되고, 화장품은 국내외 채널 확장과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바탕으로 고성장을 이어가면서 실적 레버리지가 강하게 유지되는 국면이다. 회사의 핵심 성장축이 기존 의료기기에서 화장품까지 확장되며, 브랜드 파워가 수요를 견인하는 구조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이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근거로 제시된다.
목표주가는 선행 4개 분기 EPS 25,181원에 목표 PER 20배를 적용한 51만 원으로, 현재 주가 32만 7,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55.7%로 제시됐다. 다만 2026E PER 15.0배, 2027E PER 11.2배는 업종 내 성장성을 감안하면 저평가로 보이지만, 동시에 의료기기 내수 경쟁 심화와 제네릭 확산 우려, 그리고 고성장 기대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될 가능성은 부담 요인이다. 전반적으로 실적 가시성과 해외 확장성은 높지만, 투자 판단은 브랜드 프리미엄이 실제 이익 성장으로 얼마나 지속 전환되는지에 달려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실적이 매출액 1,863억 원(YoY +32.5%), 영업이익 752억 원(YoY +34.6%), 영업이익률 40.4%로 컨센서스를 각각 14%대 상회할 것으로 전망됨
- 2026년 연간 매출액 7,160억 원, 영업이익 2,873억 원, 순이익 2,464억 원으로 고성장과 높은 수익성이 동시에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
- 의료기기 내수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피부과 지출 급증에 힘입어 2Q26 매출액 656억 원(YoY +8.0%)이 추정되고, 하반기와 2027년까지 수요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
- 의료기기 수출은 유럽향 지연 물량 해소와 튀르키예, 일본, 카자흐스탄 등 해외 지역 선전으로 2Q26 매출액 303억 원(YoY +24.9%), 2026년 연간 1,175억 원(YoY +32.7%)이 예상됨
- 화장품은 미국 SEPHORA 진출, TikTok 및 Amazon 확장, 동남아 shopee 채널 성장에 힘입어 2Q26 매출액 633억 원(YoY +105.7%), 2026년 연간 2,426억 원(YoY +84.3%)이 전망됨
- 목표 PER 20배 적용으로 목표주가 51만 원이 제시됐고, 2026E PER 15.0배, 2027E PER 11.2배는 주요 화장품 브랜드 평균 12개월 선행 PER 19.4배 대비 낮아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큼
- 해외 인허가 국가 확대와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상승이 '리쥬란'의 장기 성장성과 프리미엄 부여 근거로 제시됨
⚠️ 리스크
- 국내 PN 필러 제네릭 제품 출시 확대와 의료기기 내수 경쟁 심화로 '리쥬란' 가격 및 점유율 압박 가능성이 존재함
- 외국인 의료관광 수요와 중국-일본 갈등, 원화 약세 등 외부 환경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관광 수요 둔화 시 내수 성장 탄력이 약해질 수 있음
- 해외 수출은 유럽, 중동 등 지역별 인허가 및 물량 인식 시점에 따라 분기 변동성이 클 수 있음
- 화장품 고성장 기대가 높아진 만큼 미국과 아시아 채널 확장 속도가 둔화되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축소 위험이 있음
- 현재 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크지만, 이미 높은 기대가 반영된 성장주 특성상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경우 주가 조정 폭이 커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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