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12 20:05
← 홈
네이버 증권 리서치

K-REITs Guide Book, 2H26 국내 리츠 대표 종..

💡 중립

2026년 상반기 국내 리츠 시장은 제이알글로벌리츠의 기업회생절차 신청 이후 개별 종목 이슈가 섹터 전반의 신뢰 저하로 확산되며 강한 디레이팅을 겪었다. 국내 리츠 주가는 시가총액 가중평균지수 기준 연초 대비 -11.1%, 제이알 디폴트 이후에는 -26.9% 하락했고, 같은 기간 코스피가 강세를 이어간 것과 대비된다. 다만 보고서는 이 충격이 리츠 섹터의 구조적 붕괴라기보다 해외자산 리스크와 금리 상승 부담이 한꺼번에 반영된 결과로 해석하며, 우량 스폰서와 국내자산 중심 대형 리츠는 여전히 자금조달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본다. 실제로 일부 차환금리는 상승했지만 SK리츠, 한화리츠 등은 3%대 조달을 이어가며 신용도 차별화가 확인됐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방어력이 과도하게 훼손된 구간으로 판단한다. 2026년 예상 평균 배당수익률은 11.2%이며, 국내 리츠 배당수익률과 국고채 10년물 금리의 스프레드는 660bp로 과거 평균 425bp를 크게 상회한다. 해외자산 리츠를 제외해도 스프레드는 451bp로 평균 403bp보다 높아 배당 매력이 부각된다. 결론적으로 하반기 국내 리츠는 전반적 반등보다 선별적 접근이 유효하며, 금리와 리파이낸싱 구조, 차입금 만기, 고정·변동금리 비중을 중심으로 국내자산 보유 대형 리츠와 우량 스폰서 리츠를 구분해 보는 전략이 적절하다.
📈 투자 포인트
⚠️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