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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u ASO, 알츠하이머 tau 매커니즘 활성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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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포트는 Biogen/Ionis의 tau ASO Diranersen이 알츠하이머 치료 패러다임을 tau 축으로 확장시킬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CELIA 임상 2상에서 60mg Q24W 저용량군은 위약 대비 CDR-SB를 -0.54, 약 26%(p=0.12) 개선했고, ADAS-Cog13 약 42%(p=0.01), MMSE 약 50%(p=0.01) 등 복수의 인지 지표에서도 일관된 개선을 보였다. 다만 사전 정의된 용량-반응 패턴을 입증하는 것이 primary endpoint였기 때문에 통계적 관점에서는 목표를 완전히 충족하지 못했고, 그 결과 주가도 약 8% 하락했다. 그럼에도 ARIA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았고, 60mg Q24W 기준 연구 완료율 86.7%, LTE 전환율 94%로 내약성과 지속성 측면이 양호해 3상 진입의 근거는 충분하다는 평가다. 보고서는 항Aβ 항체가 ARIA와 APOE4 고위험군 제약으로 확산에 한계가 있는 반면, Diranersen은 tau 생성 억제라는 기전 특성상 세포 내외 tau를 동시에 저해하며 APOE4 동형접합에서도 효능이 비교적 일관적이었다는 점을 들어, 향후 알츠하이머 시장(약 650만명)에서 tau RNA 접근의 재평가 가능성을 제시한다. 결국 단기적으로는 24개월 추적과 3상 데이터가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이며, 현재 시점의 결론은 '기전 검증은 강해졌지만 임상 확증은 아직 진행 중'으로 정리된다.
📈 투자 포인트
- CELIA 2상에서 Diranersen 60mg Q24W가 CDR-SB를 위약 대비 -0.54(약 26%, p=0.12) 개선하며 tau 저해와 인지기능 개선의 연결고리를 제시함
- ADAS-Cog13 약 42%(p=0.01), MMSE 약 50%(p=0.01) 등 복수 인지 지표에서 일관된 개선을 보여 항Aβ 치료제와 유사하거나 일부 지표는 더 큰 효과를 확인함
- ARIA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았고, 약물 중단을 유발하는 주요 이상반응도 없어 tau ASO의 안전성·내약성 측면이 강점으로 부각됨
- 60mg Q24W 기준 연구 완료율 86.7%, LTE 전환율 94%로 레켐비(81.2%), 키순라(72.3%)보다 투약 지속성이 높게 나타남
- APOE4 동형접합을 포함해 유전적 고위험군에서도 효능이 비교적 일관된 경향을 보여, 항Aβ 치료제의 한계를 보완할 가능성이 제시됨
- tau 감소가 인지기능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인과관계를 임상적으로 뒷받침하면서 tau RNA 접근법의 개발 모멘텀을 강화함
- 알츠하이머 환자 수가 약 650만명 수준으로 크고, 혈액 기반 바이오마커 확산으로 진단율 증가가 예상돼 시장 확장 여지가 큼
⚠️ 리스크
- primary endpoint가 용량 증가에 따른 사전 정의된 유효성 증가 여부였기 때문에 통계적으로는 목표를 충족하지 못함
- CDR-SB의 p-value가 0.12로 유의수준에 미달해 해석상 확증력이 제한적임
- ADCS-ADL-MCI 등 기능 지표는 위약과 분리가 뚜렷하지 않아 생활기능 개선의 지속 확인이 필요함
- 현재 결과는 표본이 제한적인 2상 데이터이며, 24개월 추적 및 3상에서 재현되지 않으면 기전 기대가 약화될 수 있음
- 고용량 115mg에서 일시적 confusional state가 일부 관찰돼 용량 확대 시 안전성 점검이 필요함
- 척수강 투여 방식은 연 2회 수준이라도 환자 편의성과 실제 시장 침투 속도에서 제약 요인이 될 수 있음
- tau PET과 CSF tau 감소가 임상 효능과 완전히 일치하는지는 아직 불확실해 생체표지자 해석 리스크가 남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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