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MK Investment Updated: 2026-10-16 17: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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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DBO다

💡 없음

케이아이엔엑스는 국내 상장사 중 가장 순수한 데이터센터(IDC) 전문 사업자로, 신규 과천 데이터센터의 가동률 상승에 힘입어 2028년까지 본격적인 이익 레버리지 구간에 진입할 전망이다. 2026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6% 증가한 1,762억원, 영업이익은 50.9% 급증한 360억원(영업이익률 20.5%)으로 가파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며, 연간 순이익 역시 257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모회사 가비아와 맥쿼리의 파트너십을 통해 안산 및 시흥 프로젝트 등 중장기 100MW 규모의 DBO(설계·구축·운영) 사업 주체로 참여함에 따라 2029년 이후 운영 Capa가 60MW 이상으로 대폭 확장될 수 있는 중장기 성장 모멘텀도 확보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동사의 2026년 예상 EV/EBITDA는 10.6배, PER은 24.4배 수준에 형성되어 있다. 이는 최근 SK호라이즌이 외부 투자 유치 시 인정받은 2026년 EV/EBITDA 24배나 글로벌 주요 데이터센터 리츠 및 피어 기업들의 EV/EBITDA 멀티플(15~20배)과 비교할 때 현저히 저평가된 매력을 지니고 있다. 다만 중소형 사업자로서의 규모 한계와 고객사 입주 지연 가능성, 모회사 가비아의 경영권 분쟁 등 지배구조 관련 불확실성은 주요 관찰 요인으로 꼽히며, 투자의견은 별도로 제시되지 않은 Not Rated 상태를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