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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DBO다
💡 없음
케이아이엔엑스는 국내 상장사 중 가장 순수한 데이터센터(IDC) 전문 사업자로, 신규 과천 데이터센터의 가동률 상승에 힘입어 2028년까지 본격적인 이익 레버리지 구간에 진입할 전망이다. 2026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6% 증가한 1,762억원, 영업이익은 50.9% 급증한 360억원(영업이익률 20.5%)으로 가파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며, 연간 순이익 역시 257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모회사 가비아와 맥쿼리의 파트너십을 통해 안산 및 시흥 프로젝트 등 중장기 100MW 규모의 DBO(설계·구축·운영) 사업 주체로 참여함에 따라 2029년 이후 운영 Capa가 60MW 이상으로 대폭 확장될 수 있는 중장기 성장 모멘텀도 확보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동사의 2026년 예상 EV/EBITDA는 10.6배, PER은 24.4배 수준에 형성되어 있다. 이는 최근 SK호라이즌이 외부 투자 유치 시 인정받은 2026년 EV/EBITDA 24배나 글로벌 주요 데이터센터 리츠 및 피어 기업들의 EV/EBITDA 멀티플(15~20배)과 비교할 때 현저히 저평가된 매력을 지니고 있다. 다만 중소형 사업자로서의 규모 한계와 고객사 입주 지연 가능성, 모회사 가비아의 경영권 분쟁 등 지배구조 관련 불확실성은 주요 관찰 요인으로 꼽히며, 투자의견은 별도로 제시되지 않은 Not Rated 상태를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과천 데이터센터(IT Load 10MW) 가동 본격화로 기존 Capa 대비 3배 규모 확장에 따른 2028년까지의 이익 레버리지 창출(2026년 과천 센터 영업이익 기여분 약 +80억원 전망)
- 과천센터 계약률 100% 달성 및 고객사 입주 가속화로 2027년 말 사실상 풀가동(Full Capa 가동 시 연간 매출 약 400억원, 영업이익률 20% 초반, EBITDA 250억원 기대)
- 모회사 가비아와 맥쿼리의 100MW 데이터센터 구축 파트너십에 따른 DBO(설계·구축·운영) 사업 참여 유력(안산 40MW 및 시흥 프로젝트 순항 시 2029년 이후 동사 Capa 최대 60MW 이상 확보 가능)
- 2026년 실적 턴어라운드 및 성장 가속화(매출액 1,762억원, 영업이익 360억원 YoY +50.9%, OPM 20.5% 전망)
- SK호라이즌(2026년 EV/EBITDA 24배 투자 유치) 및 해외 피어 대비 현저히 낮은 밸류에이션 매력(2026년 예상 EV/EBITDA 10.6배)
⚠️ 리스크
- 과천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 및 고객사 실제 입주 속도가 예상보다 지연될 경우 단기 매출 기여 및 수익성 개선 속도 둔화 가능성
- 모회사 가비아의 경영권 분쟁 지속에 따른 지배구조 및 사업 추진 의사결정 관련 불확실성
- 대형 통신사 및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대비 중소형 데이터센터 사업자로서의 자본력 및 규모의 한계
- 설비 투자 완료 후 차입금 상환 및 감가상각비 부담 등 고정비 변동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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