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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26 Preview: 전지박 출하 QoQ +40% 전망
💡 매수 | 🎯 69,000원
글로벌 이차전지 및 IT 소재 업계는 북미 ESS 설치량 확대와 AI 데이터센터향 수요 급증이라는 구조적 촉매를 맞이하며 전반적인 출하 반등 국면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전기차(EV) 전방 수요 회복 속도는 여전히 완만하지만, AI 가속화에 따른 고부가 전장 및 인프라 부품의 타이트한 수급이 소재 가공비 인상과 가동률 개선을 견인하며 업황 저점을 통과하는 양상입니다.
다만 고환율 완화에 따른 환율 하락 압력과 신규 생산 거점 초기 가동에 따른 고정비 및 감가상각비 부담이 단기 마진 개선폭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중기적으로는 고용량 원통형 배터리 상용화와 고부가 회로박 중심의 공급자 우위 시장 형성이 본격적인 이익 턴어라운드를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투자 포인트
- 3Q26 예상 실적: 매출 2,389억원(YoY +66%, QoQ +23%), 북미 ESS 및 고출력 원통형 전지 수요 증가로 전지박 출하량 QoQ +40% 전망
- 회로박 부문 수익성 개선: AI 데이터센터용 고부가 HVLP 및 범용 제품 동반 출하 확대, 범용 회로박 연내 2차례 가공비 인상으로 연초 대비 약 29% 상승
- 2027년 생산 및 판매 확대: 말레이시아 5공장(7월 가동) 및 6공장(4Q26 예정) 가동으로 연간 3.7~3.8만톤 생산·판매 전망(2026년 약 2.7만톤)
- 4680 원통형 전지박 급증: 삼성SDI 등 주요 고객사의 신규 완성차향 46파이 본격 출하 낙수효과로 하이엔드 전지박 출하량 전년 대비 5배 증가 전망
- 회로박 생산능력 최대 2배 확대: AI 데이터센터용 HVLP 쇼티지 대응을 위해 기존 전지박 라인 일부를 전환하며 고마진 제품 공급 확대
- 중장기 레버리지 효과: 2028년 영업레버리지 본격화에 따른 EBITDA 1,591억원 달성 전망
⚠️ 리스크
- 목표주가 하향: 북미 EV향 전지박 수요 회복 지연과 신규 공장 가동 원가 부담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89,100원에서 69,000원으로 하향 조정
- 단기 수익성 압박: 환율 하락 타격 및 말레이시아 신규 공장 가동에 따른 감가상각비(약 55억원) 증가와 초기 램프업 비용(약 15억원) 반영으로 3Q26 영업이익률 개선폭 제한(QoQ +0.3%p)
- 영업적자 지속: 2026년 연간 영업손실 533억원, 2027년 영업손실 215억원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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