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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한 플랜트, 만회하는 주택
💡 매수 | 🎯 135,000원
현대건설의 3Q26 연결 실적은 해외 프로젝트 공정 둔화와 플랜트 부문의 원가율 부담으로 매출액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겠으나, 건축·주택 부문의 원가율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단기적으로는 미국 투자 모멘텀 소멸과 플랜트 마진 부진, 주택 착공 목표 하향 가능성 등의 리스크가 상존하지만, 4분기 이후 원전 및 대형 플랜트 수주 파이프라인 가시화와 주택 부문 믹스 개선을 바탕으로 중장기 실적 정상화 흐름은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이에 따라 2026년 EPS 추정치에 Target P/E 30.0배(BPS 기준 1.6배)를 적용하여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35,000원을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3Q26 영업이익 2,104억원(+103.3% YoY)으로 시장 추정치(2,143억원)에 부합 전망
- 건축·주택 부문 고원가 현장 준공에 따른 마진 믹스 개선으로 플랜트 실적 부진 상쇄(별도 건축주택 GPM 8.5% 추정)
- 현대엔지니어링의 안정적 마진 유지(3Q26 GPM 9.5%, 영업이익 1,045억원으로 +219.6% YoY)
- 미국 SMR(홀텍 2억 달러 부분 계약, 테라파워) 및 불가리아, 핀란드, 슬로베니아 등 글로벌 원전 수주 파이프라인 지속
- 4분기 파푸아뉴기니 LNG(2.1조원), 완도금일해상풍력(1.2조원), 용인 LNG발전소(1.7조원), 데이터센터 등 풍부한 신규 수주 파이프라인 대기
⚠️ 리스크
- 3Q26 매출액 6.4조원(-18.3% YoY)으로 해외 프로젝트 공정 둔화에 따른 시장 추정치(6.7조원) 하회
- 별도 플랜트 부문의 고원가 현장 매출화 및 비용 반영으로 인한 부진(3Q26 플랜트 GPM -1.0% 적자 지속)
- 연간 주택 착공 가이던스 하향 가능성(기존 16,408세대에서 약 13,500세대로 하향 전망, 3분기 누적 4,472세대)
- 대미 투자 이후 단기 주가 상승 모멘텀 소멸에 따른 주가 하락 추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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