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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화끈한 주주환원과 미래성장 투자
💡 매수 | 🎯 120,000원
에스원은 2026년 3분기 매출액 7,167억 원(YoY +2.6%), 영업이익 654억 원(YoY +5.3%, 영업이익률 9.1%)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리포트의 핵심 모멘텀은 파격적인 주주가치 제고 방안으로, 기존 보유 자기주식 11%(4,188,939주)와 추가 매입 예정인 4,5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12%(4,545,454주)를 단계적으로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전체 발행주식수의 약 23%가 감축되어 동일 순이익 기준 EPS가 약 30% 증가하고 ROE 역시 13~15% 수준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2026년 연간 기준으로는 인프라 사업 내 보안 SI 착공 지연 영향 등으로 연간 매출액 2조 8,561억 원(YoY -1.2%), 영업이익 1,999억 원(YoY -14.8%)으로 일시적 실적 둔화가 불가피하며 밸류에이션 부담(2026F PER 22.3배)도 상존한다. 유안타증권은 자기주식 대규모 소각에 따른 주당가치 제고와 2027년 실적 반등(2027F 지배순이익 2,000억 원, EPS 6,440원, PER 15.2배 전망)을 반영하여 2027년 예상 실적에 Target PER 18.6배를 적용, 목표주가를 기존 90,000원에서 120,000원으로 33.3%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 투자 포인트
- 기존 보유 자사주 11%(약 419만 주) 2026년 11월까지 전량 소각 및 추가 4,500억 원 규모 자사주 12%(약 455만 주) 매입 후 2027년 11월까지 전량 소각 계획 발표
- 총 23%에 달하는 대규모 주식 소각에 따른 주식수 감소로 동일 순이익 기준 EPS 약 30% 증가 및 ROE 13~15% 개선 기대
- 시큐리티 사업 부문의 가입자 지속 증가와 운영 효율화 기반의 안정적 이익 성장세 지속
- 삼성전자 DS 신규 수주, 삼성 SDS AI 데이터센터(DC), 공항 안티드론 및 4분기 대규모 국방 프로젝트 수주 전망 등 인프라 부문 매출 회복 가시화
- 자사주 취득 후 잔여 현금 및 향후 FCF를 활용한 로봇 관제/운영, 자동제어/공조, 홈 라이프케어 등 신성장 동력 투자 가속화
⚠️ 리스크
- 인프라 부문 내 기수주 보안 SI 프로젝트 착공 지연으로 인한 2026년 연간 매출액(-1.2%) 및 영업이익(-14.8%) 역성장
- 2026년 예상 PER이 22.3배, PBR 2.2배까지 일시적으로 상승하며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 확대
- 국내외 대형 수주 프로젝트의 발주 지연 및 착공 일정 변동 시 2027년 실적 턴어라운드 강도 약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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