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휴대용 X선에서 AI 영상진단까지
💡 없음
레메디는 초소형·저선량 X선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휴대용 X선 장비부터 산업용 비파괴검사, AI 기반 영상진단 솔루션까지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는 의료기기 기업이다. 2026년 상반기에는 인도 정부의 국가결핵퇴치프로그램(NTEP)향 휴대용 X선 장비(KA6) 납품 호조에 힘입어 매출액 156억원(전년 동기 대비 +110%), 영업이익 62억원(전년 동기 대비 +489%, OPM 40%)을 기록하며 이미 2025년 연간 실적을 초과 달성해 기술의 상업성을 입증하기 시작했다. IPO 증권신고서 기준 2026년 연간 예상 실적은 매출액 242억원, 영업이익 63억원(PER 23.9배)이며, 2027년에는 매출액 406억원, 영업이익 142억원(PER 10.6배)으로 고성장이 전망된다.
주가는 상반기 실적 호조로 저점 대비 크게 반등했으나, 상장 이후 공모가 대비 24%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향후 주가의 본격적인 리레이팅을 위해서는 B2G 공공조달 특유의 분기별 실적 변동성을 완화하고, 대웅제약 등과의 1차 의료기관 AI 영상진단 협업을 통한 안정적인 구독형·반복적 매출 기반을 마련하여 성장의 지속성을 증명하는 것이 핵심 과제이다.
📈 투자 포인트
- 저선량·고화질·소형화를 구현한 독자적 X선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의료용 장비뿐 아니라 산업용 비파괴검사 및 우주 분야로 제품 확장성 보유
- 인도 국가결핵퇴치프로그램(NTEP)에 초소형 X선 장비 KA6를 누적 2,000대 이상 대규모 공급하며 신흥국 공공조달(B2G) 중심의 상업성 및 높은 수익성(상반기 OPM 40%) 검증
- 대웅제약과 국내 1차 의료기관 대상 소형 X선·초음파 및 AI 판독 결합 PoC 착수, 미국 의료그룹 AMA 장비 공급 등 AI 영상진단 원스톱 플랫폼을 통한 반복 매출 모델 구축 추진
- 인도네시아 대규모 정부 입찰 참여를 위한 현지 외국인투자법인 설립 및 LG전자 배터리 검사장비용 모듈 공급 등 글로벌 및 산업용 고객 다변화 진행
- 상장 후 2029년 7월까지 보호예수 해제 물량이 제한적이라 중장기 오버행 부담 완화
⚠️ 리스크
- 정부 공공조달(B2G) 수주 중심의 사업 구조로 인해 발주 주기 및 예산 집행에 따른 분기별 실적 변동성 확대 위험
- 인도 외 신규 국가에서의 후속 및 반복 수주 지연 시 성장세 둔화 가능성
- 의료 및 산업용 장비의 특성상 신규 민간 고객 확보와 AI 영상진단 솔루션의 실제 상용화 및 건강보험 급여 수가 적용까지 상당한 시일 소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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