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한화 주간전략
💡 중립
이번 주 증시는 대형 이벤트와 실적 시즌이 겹치며 방향성을 잡는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중국 7월 LPR, ECB 통화정책회의, 미국 글로벌 관세 10% 법적 만료 시한, 미국 6월 컨퍼런스보드 선행지수(P 0.1%), 유럽 ZEW 경제심리지수(P 9.5), 한국 6월 PPI(P 8.5%)와 2분기 GDP(P 3.8%), 일본 6월 수출입(P 16.8%/12.5%), 영국 6월 CPI(P 2.8%) 등 굵직한 지표와 정책 이벤트가 연달아 대기해 있어 금리, 환율, 성장 기대의 재조정이 빈번할 수 있다. 실적 측면에서도 국내외 주요 대형주의 발표가 집중돼 있어 업종별 차별화가 커지겠지만, 전반적으로는 정책 불확실성과 이벤트 모멘텀이 공존하는 중립적 수급 환경으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2026이 예정돼 있어 모바일·IT 수요 기대와 관련 밸류체인에 관심이 집중될 수 있다.
- 국내외 실적 시즌이 본격화되며 KB금융, 신한지주,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LG디스플레이, OCI, 삼성중공업, Alphabet, Intel, Tesla, Texas Instruments, ServiceNow, Honeywell, RTX 등 대형주의 실적이 업종 센티먼트를 좌우할 가능성이 있다.
-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청약, 대동기어 유상증자 청약, 여러 종목의 상장 및 권리확정 일정이 이어져 개별 종목 중심의 수급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 중국 7월 LPR, ECB 회의, 유럽 및 미국 경기지표 발표가 겹치면서 글로벌 금리와 달러 방향성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수 있다.
- 한국 2분기 GDP(P 3.8%)와 6월 PPI(P 8.5%)는 국내 경기와 물가에 대한 해석을 바꿀 수 있는 핵심 지표다.
⚠️ 리스크
- 글로벌 관세 10% 법적 만료 시한이 도래해 무역정책 불확실성이 확대될 수 있다.
- 의무보유해제 물량이 다수 예정돼 있어 센서뷰, 국일제지, 블랙야크아이앤씨, 엔케이젠바이오텍코리아 등 일부 종목의 단기 수급 부담이 커질 수 있다.
- ECB와 중국 LPR의 정책 스탠스가 예상과 다를 경우 금리·환율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 실적 시즌에서 대형주의 가이던스가 부진할 경우 반도체, 자동차, 금융, 바이오 등 주요 업종 전반의 눈높이가 낮아질 수 있다.
- 유상증자와 신규 상장 일정이 많아 단기적으로는 공급 부담이 수급을 압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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