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전력 솔루션] 산일전기 (062040/매수/신규)
💡 매수 | 🎯 250000원
산일전기는 배전 및 초고압 변압기 중심의 사업 구조 위에 스마트 공정 기반의 높은 수익성을 확보한 전력기기 업체로, 미래에셋은 이를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목표주가는 2028F EPS 11,142원에 글로벌 전력기기 Peer 평균 수준인 22.8배를 적용해 산출했으며, 현재주가 16만8,600원 대비 상승여력은 48.3%다. 2026F 기준 매출액은 6,793억원(+35.3% YoY), 영업이익은 2,414억원(+34.8% YoY), 영업이익률은 35.5%로 예상돼 증설 램프업이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제시된다. 또한 2026F PER 25.9배는 글로벌 산업 평균 33.7배 대비 약 25% 낮아, 수익성과 성장성에 비해 밸류에이션 할인 폭이 과도하다는 판단이다.
리포트의 결론은 생산능력 확대와 전방시장 다변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중장기 이익 체력이 빠르게 커질 가능성이 높다는 데 있다. 특히 안산 2공장 가동과 추가 증설 계획을 통해 2029년 신규 매출 CAPA가 1.1조원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고, Bloom Energy향 공급을 계기로 기존 재생에너지 중심 노출에서 데이터센터 및 On-site 발전 인프라로 고객군이 넓어질 수 있다는 점이 재평가 근거로 제시된다. 다만 현 주가는 이미 높은 성장 기대를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어, 증설 일정의 차질이나 원가 부담, 신사업 확장 속도에 따라 밸류에이션 재조정 가능성은 남아 있다.
📈 투자 포인트
- 2026F 매출액 6,793억원(+35.3% YoY), 영업이익 2,414억원(+34.8% YoY), 영업이익률 35.5%로 고성장과 고마진이 동시에 지속될 전망
- 안산 2공장 램프업으로 2026년 추가 1,000억원 규모의 매출 CAPA를 확보했고, 연간 약 1,000억원씩 추가 CAPA 확대를 목표로 증설이 진행 중
- 154kV급 초고압 변압기 신규 공장 착공이 2026년, 준공이 2027년, 출하가 2028년 상반기 예정으로 제품 포트폴리오가 고전압대로 확장될 전망
-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2029년 신규 매출 CAPA는 1.1조원 수준으로 추산돼 2025년 대비 약 120% 증가 가능
- Bloom Energy에 SOFC용 특수변압기를 공급하며 데이터센터 및 On-site 발전 시장으로 노출이 확대되고, 신규 프리미엄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 존재
- 2026F PER 25.9배는 글로벌 전력기기 평균 33.7배 대비 낮아, 성장성과 수익성을 감안하면 멀티플 디스카운트가 제한적이라는 판단
⚠️ 리스크
- 주력 생산 전압대가 최대 154kV급으로 제한돼 있어 국내 대형 경쟁사 대비 제품 포트폴리오 폭이 좁음
- 154kV급 신규 증설은 2026년 착공, 2027년 준공, 2028년 출하 일정으로 시간이 필요해 일정 지연 시 실적 상향이 늦어질 수 있음
- 알루미늄 가격 상승 등 원재료 비용 변동이 매출원가를 압박할 수 있음
- Bloom Energy 및 데이터센터향 신규 매출의 확대 속도가 기대보다 느리면 리레이팅 논리가 약화될 수 있음
- 현재 주가가 고성장 기대를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어 실적 모멘텀 둔화 시 밸류에이션 조정 위험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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