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피엔티 - 이차전지 전극공정 장비 기업
💡 없음
피엔티는 롤투롤 기반의 독보적인 이차전지 전극공정 및 첨단소재 장비 제조사로, 최근 종속회사를 통해 동박 및 LFP 배터리 생산까지 밸류체인을 확장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24년 정점 이후 국내 주요 배터리 3사의 CAPEX 축소와 유휴 설비 소진 우선 기조가 이어짐에 따라, 2025년 실적 역성장(매출액 7,449억 원, 영업이익 956억 원)에 이어 2026년에도 매출액 6,985억 원(YoY -6.2%), 영업이익 622억 원(YoY -34.9%, 영업이익률 8.9%)으로 감익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소재 업황의 점진적 반등에도 불구하고 장비 발주까지는 상당한 시차가 요구되며,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PER은 18.5배 수준으로 신사업 초기 고정비 부담이 상존하는 만큼 향후 신규 수주 회복 및 신사업 수율 조기 안착이 본격적인 주가 및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 투자 포인트
- 인도 정부의 첨단화학전지(ACC) PLI 지원 정책에 힘입어 타타그룹 계열사 아그라타스(Agratas), 올라 일렉트릭(Ola Electric) 등 신흥국 신규 셀 제조사향 수주 확보 및 수주잔고(약 1.5조 원) 내 인도 비중 확대
- 구미 4공장에 ESS용 LFP 배터리(연산 0.2GWh) 및 양극활물질(연산 6,000톤) 생산 기반 실증라인을 구축하여 전극·조립·활성화 공정을 아우르는 턴키(Turnkey) 솔루션 공급 역량 확보
- 100% 자회사 섬서첨단소재를 통해 2026년 5월부터 중국 산시성에 연산 1만 5천 톤 규모의 자체 제작 동박 라인을 본격 가동 개시
- 섬서첨단소재의 중국 섬서석탄화공그룹 계열사향 연간 약 1억 위안(약 200억 원) 규모 동박 공급계약 체결로 초기 가동률 확보 및 반복적 소재 매출 기반 마련
- 차체 설계 장비 도입을 통한 동박 생산성 30% 개선 및 향후 AI 서버·고속통신 기판용 초저조도 동박(HVLP)으로의 고부가 제품군 확장 추진(약 800억 원 규모 투자)
⚠️ 리스크
- 실적과 직결된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의 CAPEX 감소세 지속 및 중국 배터리 업체의 투자 반등 효과 제한
- 배터리 셀 및 소재 업계의 기존 유휴 생산능력 우선 가동 및 ESS 라인 전환투자로 인한 신규 장비 발주 지연 및 장비 업계의 실적 회복 시차(보릿고개)
- 동박 및 LFP 배터리 생산 등 신규 소재·셀 사업 초기 가동에 따른 비용 증가와 수율 안정화 지연 리스크
- 매출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가중으로 2026년 예상 영업이익률의 한 자릿수(8.9%) 하락 및 순이익 감소(지배주주순이익 YoY -41.2%)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