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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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하루에 하나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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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Morning Brief는 글로벌 매크로와 업종별 실적 프리뷰를 통해 위험자산의 방향성이 ‘지수’보다 ‘선별’에 달려 있음을 보여준다. 반도체는 시클리컬 업종 주가 급락이 과도했다는 판단이 핵심이다. SK하이닉스의 장중 저가 기준 MDD가 -43%까지 확대됐지만, DRAM 현물가격은 주간 +2%, 월간 +7% 상승했고 7월 이후 DRAM ETF로 45억달러가 순유입됐다. 7월 말 알파벳(7/22), 마이크로소프트·메타(7/29), 아마존(7/30) 실적과 CAPEX가 2026년 1분기 80%에서 3분기 92%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는 점은 반도체 업종 반등의 핵심 촉매로 제시됐다. 중국은 2분기 실질 GDP +4.3%, 명목 GDP +5.9%, GDP 디플레이터 +1.6%로 체질 개선은 확인됐지만 수출-내수 불균형이 심화돼 3분기 추가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한편 자금은 ChiNext와 과창50, AI·첨단제조 중심으로 쏠림이 지속될 전망이며, 한국은 7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2.75%로 25bp 인상 후 8월, 11월, 내년 2월 추가 인상과 최종 3.50%를 제시해 국채 투자의견 ‘축소’를 유지했다. 개별 종목에서는 효성티앤씨가 2Q26 영업이익 1,618억원(+121%), 2026년 영업이익 5,293억원(+111%), PER 4.5배로 가장 강한 업황 회복 논리를 제시했고, 동원산업은 2Q26 매출 2조4,762억원, 영업이익 1,214억원(-9.2%)이지만 하반기 증익 기대와 12M Fwd PER 4배 수준의 낮은 밸류에이션이 강조됐다. 전반적으로 매크로는 금리·정책 부담이 남아 있고, 업종별로는 실적 가시성과 밸류에이션이 겹치는 구간만 추려 접근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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