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SMP는 11월까지 높아지지 않을 수도
💡 해당없음
10월 유틸리티 업종은 전력 수요 증가와 연료비단가 등락에도 불구하고 송전 제약 해소 및 계통 안정을 위한 필수운전 발전기 증가, 봄·가을 비수기 특성 및 원전 기저전원 비중 회복의 영향으로 계통한계가격(SMP)이 평일 기준 kWh당 110원을 지속적으로 하회하는 약세 국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1월 역시 전력 수요가 급격히 확대되지 않는 계절적 구간임을 감안할 때 저SMP 기조가 장기화되며 한국전력의 전력구입비 부담을 경감시켜 단기 실적 눈높이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변동비 정산 구조상 실질 비용 감소폭의 한계와 장기 추정치 하향 기조는 유효하여 중장기적 밸류에이션 반등은 대외 원자재 가격 및 전력시장 규칙 개편 방향성을 신중히 확인하며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 투자 포인트
- 10월 평일 일별 SMP가 110원/kWh를 지속 하회하고 원전 등 기저전원 비중이 회복되면서 저SMP 기조 지속에 따른 한국전력 4분기 실적 눈높이 상향 기대
- 유럽 천연가스 재고 부족(저장률 74.0%) 및 JKM 가격 상승, 카타르 공급 차질 등에 따른 미국산 LNG 확보 업체의 수혜 가능성
- SK가스의 2028년까지 3개년 간 총 9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발표(유동시총 대비 10% 중후반 수준)와 추가 주주환원 여력
- 남부발전의 안동복합 2호기 및 2027년 부산복합 직도입 추진 등 발전공기업의 LNG 직도입 역량 확대(연 180만 톤 규모)
- 두산에너빌리티의 스페이스X 자회사향 380MW급 대형 가스터빈 첫 출하 및 북미 데이터센터향 가스터빈 12기·스팀터빈 6기 수주 성과
⚠️ 리스크
- LNG 연료비단가보다 SMP가 낮아질 경우 실제 비용 기반 변동비 정산으로 인해 실질 전력구입비 절감폭이 제한적일 가능성
-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 부담(WTI 배럴당 101.9달러로 WoW +7.3%, 아시아 LNG 현물 26.4달러/MMBtu로 1년 전 대비 +139.2% 상승)
- 지역별 한계가격제(LMP) 도입 추진 및 송전망 부족에 따른 계통제약으로 민자발전사 및 민자석탄 업계와의 법적 갈등 및 발전량 감축 리스크
- 원전 공론화위원회 출범에 따른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정부안 발표 시점 지연(연말 또는 내년 초 예상)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