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MK Investment Updated: 2026-10-16 17: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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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증권 리서치

반도체: 극단적 다운턴 선반영 주가, 업황은 여전히 강세

💡 매수

한국 메모리 반도체 공급사들의 주가는 거시경제 둔화 우려로 극단적인 다운턴을 선반영하며 역사적 최저 밸류에이션 수준까지 하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2개월 선행 P/E는 각각 3.3배, 3.0배로 2010년 이후 최저치를 하회하고 있으나,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공급 부족 심화와 LTA(장기공급계약) 체결 확대로 업황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강세 국면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LTA 구조는 과거 전통적 사이클과 달리 가격 하단을 지지하고 이익의 지속성을 높여 구조적 현금창출력 강화 및 주주환원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시장 센티먼트와 펀더멘털 간의 괴리가 극에 달한 현시점은 메모리 업종에 대한 매수 적기이다. 과거 사이클 후반부의 낮은 밸류에이션을 매도 신호로 해석하는 시각이나 고기저에 따른 판가 상승률 둔화 우려 등은 과도하게 비관적이며, 2027년 HBM4 공급 본격화와 비서버 메모리 가격 동반 상승이 확인되면서 업황 강세가 지속 증명될 것으로 판단한다. 실적 가시성 제고와 막대한 잉여현금흐름(FCF) 기반의 배당 및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매력도가 부각되는 국면에서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