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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Preview: 본업안정 진행중, 원전 기대중
💡 매수 | 🎯 180000원
현대건설의 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7.1조원(-7.8% YoY), 영업이익 1,898억원(-12.5%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본업에서는 고원가 현장 준공 효과와 믹스 개선으로 건축/주택 GPM이 약 6% 수준까지 회복되고, 토목은 신규 풍력 프로젝트 착수에 따른 물량 효과가 기대된다. 다만 플랜트 부문은 중동 프로젝트 관련 수익성 개선이 더디고, 올해까지 일회성 비용이 이어질 가능성도 남아 있다. 회사는 2026년 연결 신규수주 가이던스 33.4조원을 제시했지만 현재 흐름상 39조원 수준의 초과 달성 가능성도 거론된다. 목표주가는 원전 수주 지연과 기대치 조정을 반영해 23만원에서 18만원으로 낮췄고, 2027E BPS 82,453원에 Target PBR 2.2배를 적용했다. 그럼에도 현 주가 9.9만원 대비 상승여력은 81.8%로, 본업 안정화와 원전 계약 재개 가능성을 감안하면 중기적으로는 매수 의견을 유지하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 7.1조원, 영업이익 1,898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 건축/주택 부문 고원가 현장 준공 효과와 믹스 개선으로 GPM이 약 6% 수준까지 회복 예상
- 플랜트 부문은 중동 프로젝트의 수익성 개선이 지연되지만 하반기 회복 가능성이 제시됨
- 토목 부문은 신한우이 풍력 프로젝트 시작으로 V/O 효과 기대
- 2026년 연결 신규수주 가이던스 33.4조원 대비 현재 추세상 최대 39조원까지 초과 달성 가능성
- 캡티브 및 준자체사업 대형 수주 유입으로 장기간 안정적인 물량 확보가 기대됨
- 원전은 펠리세이즈 부분계약과 페르미 하이퍼스케일러 PPA 계약 진행 가능성이 남아 있음
- 목표주가 18만원은 2027E BPS 82,453원과 Target PBR 2.2배를 반영한 수준
⚠️ 리스크
- 원전 수주가 늦어지면서 시장 기대감이 낮아진 상태여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제한될 수 있음
- 플랜트 부문의 중동 프로젝트 관련 수익성 개선 지연이 이어질 경우 실적 회복 속도가 더뎌질 수 있음
- 올해까지 일회성 비용이 지속될 가능성이 남아 있어 이익 변동성이 존재함
- Target PBR을 과거 중동 플랜트 확대기 평균 2.7배에서 2.2배로 낮춘 만큼 멀티플 확장 여지가 축소됨
- 2026년 영업이익률 전망치가 2.8%로 아직 낮아 수익성 정상화가 완전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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