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연결 기준 실적 성장세에 주목할 시점
💡 매수 | 🎯 7,300원
한화생명은 2026년 2분기에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1,938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24.5% 상회할 전망이며, 보험손익(1,370억원, YoY +90.9%)과 투자손익(1,298억원, YoY 흑전)이 동시에 개선되면서 실적 모멘텀이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신계약 물량 둔화에도 신계약 CSM이 6,746억원(YoY +54.3%)으로 늘고 보유 CSM도 9.2조원(+3.7%)으로 확대돼, 본업의 수익 체력이 예상보다 견조하다는 점이 핵심이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300원을 유지하며, 현재 주가 기준 P/B 0.29배, 2026F PER 4.6배 수준으로 업황 부진과 제도 변경 우려를 상당 부분 반영한 가격대로 판단한다. 다만 2026년 4분기 간편담보 관련 계리가정 조정과 배당 가시성은 남아 있어 변동성 요인이 존재하며, 본격적인 재평가는 계리가정 선진화 영향이 마무리되고 보험손익 정상화가 가시화되는 시점에 더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2분기 별도 당기순이익 1,938억원으로 컨센서스 1,557억원을 24.5% 상회할 전망
- 보험손익 1,370억원(YoY +90.9%, QoQ +119.6%)으로 예실차가 개선되고 손실부담계약비용 증가는 제한적일 전망
- 신계약 CSM 6,746억원(YoY +54.3%)과 보유 CSM 9.2조원(YoY +3.7%)으로 CSM 기반 수익체력이 강화
- 투자손익 1,298억원(YoY 흑전)으로 변액계정 매매평가이익이 실적 개선에 기여
- 연결 자회사들의 견조한 실적 기여로 2026년 연결 지배순이익 8,677억원(YoY +35.3%) 전망
- 현재 주가의 P/B 0.29배, 2026F PER 4.6배로 낮은 밸류에이션이 형성
⚠️ 리스크
- 2026년 4분기 간편담보 관련 계리가정 조정으로 CSM이 추가로 훼손될 가능성
- 배당 가시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주가 재평가 속도를 제한할 수 있음
- 업황 둔화 영향으로 보장성 신계약 물량이 YoY 6.2% 감소할 전망
- 금리 상승 시 채권평가손실 확대와 대체투자 평가이익 감소로 투자손익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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