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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이 투자 포인트
💡 매수 | 🎯 30000원
유진투자증권은 IPARK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0,000원을 유지했다. 현재주가 18,030원(2026-07-16 기준) 대비 상승여력은 66.4%로, 목표주가는 12M Fwd BPS 54,884원에 Target PBR 0.55배를 적용해 산정했다. 보고서의 핵심은 올해 외형보다는 이익 체력이 주가를 좌우한다는 점이다. 2Q26 매출은 9,766억원(-16.0%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되, 영업이익은 1,426억원(+77.6% yoy), OPM 14.6%로 시장 기대를 상회할 전망이다. 2026년 연간으로는 매출 4.007조원(-3.4% yoy), 영업이익 5,888억원(+136.8% yoy), 순이익 4,210억원, EPS 6,380원, PER 2.8배, PBR 0.3배로 추정되며, 2027년에는 매출 4.794조원과 영업이익 7,500억원으로 추가 성장이 예상된다. 다만 2026년 매출은 가이던스 4.2336조원을 하회할 가능성이 높아 외형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럼에도 자체주택 비중 확대와 주요 사업장의 공정 본격화로 이익 가시성이 높아지는 구간이라는 점이 중요하며, 업종 내에서 저평가 상태가 지속되는 가운데 실적 개선이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동력으로 제시된다. 주택 중심 포트폴리오 특성상 업종 내 모멘텀에서는 다소 소외됐지만, 분양 및 자체사업 매출 확대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는 성장과 수익성 모두가 더 뚜렷해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보고서의 최종 결론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 9,766억원(-16.0% yoy), 영업이익 1,426억원(+77.6% yoy, OPM 14.6%)으로 매출은 컨센서스에 부합하고 이익은 상회할 전망
- 서울원아이파크(2.9조원) 공정 본격화로 자체주택 매출이 확대되며, 2026년 자체주택 매출 비중은 25%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
- 자체주택 부문 GPM이 2Q26E 36.8%, 외주주택 부문 GPM이 16.8%로 개선되면서 전사 수익성 레벨업이 지속될 전망
- 2026E 영업이익 5,888억원(+136.8% yoy), 2027E 7,500억원(+27.4% yoy)으로 이익 성장 가시성이 높음
- 2026E PER 2.8배, PBR 0.3배, EV/EBITDA 3.6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음
- 공릉역세권개발의 자체 분양사업 전환, 청주 가경 7·8단지와 천안 아이파크시티 3단지 등 후속 자체사업이 매출과 이익을 지지할 전망
- 천안 부성5·6지구 본PF 전환과 서울숲 IPARK 리버포레 2차 PF대출 상환으로 PF보증 약 0.5조원이 감소
⚠️ 리스크
- 2026년 누적 실적이 연간 매출 가이던스의 40%를 하회해 올해 매출 가이던스 달성 가능성이 낮음
- 주택경기 회복과 분양 실적 개선이 지연될 경우 자체주택 중심의 실적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 외주주택과 자체주택 비중이 높아 분양가, 분양속도, 입주 지연 등 주택 시장 변수에 실적 민감도가 큼
- 현금및현금성자산과 단기금융상품이 감소한 가운데 매출채권 및 미청구공사 관리가 기대보다 악화될 경우 현금흐름 부담이 재부각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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