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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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개선 지속, 남은 건 Off-taker

💡 매수  |  🎯 178000원

현대건설에 대한 이번 리포트의 핵심은 실적의 방향성은 개선되고 있지만,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위해서는 차세대 원전 사업의 사업화 가시성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점이다. 2Q26 실적은 매출액 6조 8,436억원(-11.4% YoY), 영업이익 2,428억원(+11.9% YoY), 영업이익률 3.5%로 예상되며, 매출은 컨센서스에 부합하고 이익은 상회할 전망이다. 건축/주택 부문의 외형 축소가 이어지더라도 수익성 중심의 믹스 개선과 일부 프로젝트 정산 효과로 매출총이익률이 7.5%까지 회복될 것으로 보이고, 2026년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액 27조 2,385억원, 영업이익 8,336억원, 순이익 6,860억원이 전망된다. 다만 매출 성장률은 -12.3%로 감소가 불가피해, 외형보다는 수익성 정상화가 주가 판단의 중심축이 된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231,000원에서 178,000원으로 하향되었다. 12M Fwd BPS 84,853원에 Target PBR 2.1배를 적용한 값이며, 현재주가 99,000원(7/16 기준) 대비 상승여력은 79.8%로 제시된다. 현재 기준 2026E PER은 20.9배, PBR은 1.2배 수준으로, 실적 개선이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된 상태에서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SMR 파트너십의 상업화와 해상풍력, 대형 복합개발 등 중장기 파이프라인의 현실화가 필요하다. 결국 이 리포트는 현대건설의 이익 체력 개선과 수주 기반 확대는 확인되고 있으나, 주가의 본격적인 재평가는 Off-taker 확보를 통한 사업 가시성 제고와 재무 리스크 완화가 동반될 때 가능하다는 결론으로 읽힌다.
📈 투자 포인트
⚠️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