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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 호실적과 하반기 지역 확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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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은 2분기 연결 매출액 3,494억원(YoY +15.3%, QoQ +25.2%), 영업이익 560억원(YoY +17.5%, QoQ +45.0%), 영업이익률 16.0%로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이 예상된다. 실적 서프라이즈의 핵심은 팝업스토어 확대와 이연 매출 반영에 따른 MD 부문의 강한 기여이며, 음반과 공연도 고연차 IP와 저연차 IP가 함께 외형을 방어하면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보였다. 다만 슈퍼주니어, 엑소 등 고연차 아티스트 비중 확대와 하반기 신인 데뷔, 에스파의 북미·유럽 진출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로 단기 수익성은 완만히 둔화될 전망이다.
연간 기준으로는 2026년 매출액 1조 2,633억원, 영업이익 1,824억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이익 레벨을 유지하되, 2027년에는 매출액 1조 4,482억원, 영업이익 2,273억원으로 재차 성장할 것으로 제시된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는 단기 비용 부담을 반영해 11만원으로 소폭 하향됐지만, 2026E PER 11.5배, EV/EBITDA 3.4배 수준의 밸류에이션은 중장기 글로벌 체급 확대와 2027년 턴어라운드 가능성을 감안할 때 과도하지 않다는 판단이다. 단기적으로는 실적 모멘텀이 약해질 수 있으나, 현 주가는 이미 우려를 상당 부분 반영한 것으로 보이며 투자 의견은 매수 유지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매출액 3,494억원, 영업이익 56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질적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
- 호실적은 팝업스토어 확대와 1Q 이연 매출 반영으로 MD 부문이 크게 기여한 결과다.
- 2Q26 음반 판매량은 566만장으로, NCT WISH 191만장과 RIIZE 140만장이 저연차 IP 성장과 세대교체의 진행을 보여준다.
- 2Q26 공연 매출은 358억원으로 추정되며, 전년 대비 공연 횟수 감소에도 고연차 IP의 강한 모객력이 외형을 지지했다.
- 2026E 연간 판매량은 763.4만장, 공연 연간 합계 모객수는 275.2만명으로 IP 확장성이 유지되고 있다.
- 2027F 매출액 1조 4,482억원, 영업이익 2,273억원으로 재성장 구간 진입이 예상된다.
⚠️ 리스크
- 하반기에는 신인 데뷔와 에스파의 해외 프로모션 확대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로 수익성 압박이 불가피하다.
- 3분기는 라이즈와 NCT WISH의 일본 활동 집중과 8월 NCT 127 컴백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투어 공백기로 단기 모멘텀이 둔화될 수 있다.
- 슈퍼주니어, 엑소 등 고연차 IP 비중이 높아질수록 전사 마진율이 과거 대비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 주가가 이미 하반기 실적 상고하저 우려를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어, 기대 대비 실적이 약할 경우 밸류에이션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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