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매력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보유
💡 매수 | 🎯 140,000원
한화시스템은 방산, ICT, 우주, 조선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중장기 성장 스토리를 강화하고 있다. 다만 2Q26에는 매출액 9,703억원(yoy +26.3%), 영업이익 544억원(yoy +62.5%), 영업이익률 5.6%로 외형과 이익은 개선되지만 시장 기대치는 소폭 하회할 전망이다. 방산과 ICT가 각각 매출 6,087억원(yoy +29.5%), 1,946억원(yoy +32.4%)으로 견조한 성장을 이어가겠으나, 자회사 필리조선소의 영업손실이 지속되며 실적 상단을 제한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2026F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4,274억원, 2,854억원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률은 6.4%까지 회복되고, 2027F에는 매출액 5조1,499억원, 영업이익 5,195억원, 영업이익률 10.1%로 개선 폭이 더 커질 전망이다. 리포트는 방산·우주·조선의 다각화된 성장 잠재력을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2026F PER 61.4배, EV/EBITDA 24.8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하향했다. 종합하면 단기 실적은 소폭 기대치 하회 가능성이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신규 사업 가시화에 따라 재평가 여지가 남아 있는 종목으로 판단한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매출액 9,703억원(yoy +26.3%), 영업이익 544억원(yoy +62.5%), OPM 5.6%로 성장세 지속이 예상됨
- 방산 부문 매출액 6,087억원(yoy +29.5%) 전망으로 국내 양산 및 수출 확대가 실적을 견인
- ICT 부문 매출액 1,946억원(yoy +32.4%) 전망, 계열사향 프로젝트 기반의 안정적인 성장 흐름 유지
- 2026년 3분기 중 다부처 초소형 SAR 위성 사업자 선정 예정으로, 총 1.4조원 규모의 대형 우주 사업 수주 기대가 존재
- 천광(드론 요격용 레이저 무기)의 출력 고도화와 플랫폼 탑재 확대가 향후 방산 성장 모멘텀으로 제시됨
- 2026F 매출액 4조4,274억원, 영업이익 2,854억원, 2027F 영업이익 5,195억원으로 이익 체력 개선이 전망됨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4만원은 28F EPS 3,394원에 Target PER 40배를 적용한 것
⚠️ 리스크
- 필리조선소의 조업 중단 여파와 수익성이 낮은 호선 인도 일정으로 영업손실이 지속될 가능성
- 2026F PER 61.4배, EV/EBITDA 24.8배로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수준
- SAR 위성, 천광 등 신규 성장동력은 사업자 선정, 출력 고도화, 수주 확대 등 실행 및 상용화 지연 위험이 존재
- 방산과 ICT의 견조한 성장에도 조선 부문 손실이 전체 수익성 변동성을 키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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