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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실적과 수주 동반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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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리포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분기 매출 8조 3,235억원(전년동기대비 +31.9%), 영업이익 9,473억원(+9.5%, 영업이익률 11.4%)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하겠지만, 지상방산의 수출 및 국내 양산 확대를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 속도가 다시 빨라질 것으로 보는 관점을 제시한다. 2026년 연간으로는 매출 31조 4,154억원(+17.6%), 영업이익 4조 2,051억원(+36.1%, OPM 13.4%), EPS 38,350원이 전망되며, 2026F PER 24.6배, 2027F PER 18.7배 수준에서 최근 주가 조정까지 반영되면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아졌다는 판단이다. 목표주가는 자회사 지분가치 변동을 반영해 172만원으로 하향했지만, 현주가 94만 3,000원 대비 상승여력은 여전히 82%로 제시된다.
핵심 결론은 하반기부터 국내 양산 납품과 폴란드향 수출 물량이 늘고, 주요 해외 사업의 수주 기대가 이어지면서 실적과 수주가 동반 개선되는 구간에 진입한다는 점이다. 다만 미국·스페인·사우디·UAE 등 대형 사업의 수주 전환 시점은 프로젝트 일정과 지정학적 변수에 좌우될 수 있고, 목표주가 역시 자회사 가치 변화에 민감하다는 점에서 단기 변동성은 남아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 8조 3,235억원(+31.9% YoY), 영업이익 9,473억원(+9.5% YoY, OPM 11.4%)으로 전반적으로 견조한 실적이 예상됨
- 지상방산 부문 매출 1조 9,183억원(+8.2% YoY)과 폴란드향 수출, 국내 양산 납품 증가로 전분기 대비 수익성 회복이 기대됨
- 2026년 매출 31조 4,154억원(+17.6%), 영업이익 4조 2,051억원(+36.1%), OPM 13.4%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성장세가 전망됨
- 미국 차륜형 자주포 사업, 스페인 자주포 사업, 사우디 대형 지상무기 공급 논의 등 하반기 추가 수주 모멘텀이 큼
- UAE 방산기업 Generation 5와 K9 생산·판매 MOU 체결로 중동 시장 진출 확대가 기대됨
- L-SAM의 중동·유럽 수출 가능성과 한화오션 등 주요 자회사 실적 기여도 긍정적임
- 최근 주가 조정으로 2026F PER 24.6배, 2027F PER 18.7배 수준까지 밸류에이션이 낮아져 재평가 여지가 있음
⚠️ 리스크
- 2Q26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보여 단기 실적 모멘텀은 제한적일 수 있음
- 대전 공장 사고로 생산이 일부 중단되어 운영 차질 가능성이 존재함
- 미국, 스페인, 사우디, UAE 등 대형 수주 프로젝트는 일정과 의사결정 지연 가능성이 있어 인식 시점이 불확실함
-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불안정성 확대로 해외 수주 협상이 늦어질 수 있음
- 목표주가가 자회사 지분가치 변동에 따라 하향된 만큼, 계열사 가치와 지분가치 변동에 따른 주가 민감도가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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