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12 20:05
← 홈
네이버 증권 리서치

AI 인프라 기업

💡 중립

아크릴은 AI 인프라와 의료AI를 결합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조나단(JONATHAN)을 통한 Private LLM·LLMOps/ MLOps 영역과 나디아(NADIA)를 통한 의료 특화 솔루션을 동시에 전개하고 있다. 리포트는 AI 모델 대형화로 GPU 간 통신 병목이 심화되는 환경에서, RoCEv2 기반 네트워크 최적화를 하드웨어가 아닌 호스트 소프트웨어 계층에서 해결하는 GPUBASE의 사업성을 핵심 투자 논리로 제시한다. 다만 2025년 매출 비중에서 AI 플랫폼 52%, 의료솔루션 6%, 용역 13%, 정부보조금수익 28%로 아직 정부과제와 보조금 의존도가 높고, 지난 2년간 매출이 2023년 148억 원, 2024년 134억 원, 2025년 133억 원으로 정체돼 있어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려면 실제 수주와 상용화 확대가 필요하다고 본다. 2026년에는 매출 208억 원(YoY +56.6%)과 영업손실 -17억 원, 영업이익률 -8.0%가 제시되며 적자 축소가 예상되지만, 2025년 기준 PSR 16.4배와 PBR 6.8배, 2026F 기준 PSR 6.5배와 PBR 3.2배로 아직 절대 밸류에이션 부담이 남아 있다. 따라서 이 보고서는 기술력과 시장성은 인정하되, 중앙아시아 의료사업의 후속 성과와 GPUBASE 기반 AI 인프라 수주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프리미엄을 충분히 정당화하기 어렵다는 보수적 시각에 가깝다.
📈 투자 포인트
⚠️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