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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정비 안정성 기반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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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파워는 발전소 경상정비·계획예방정비를 축으로 안정적인 반복 수요를 확보해 온 가운데, 원자력 정비, 화공·플랜트 기자재 제작, 연료전지 발전사업, 신재생 O&M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며 종합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연결 매출은 2,519.8억 원으로 전년 대비 30.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41.2억 원, 영업이익률은 9.6%, 순이익은 195.5억 원, ROE는 13.4%로 개선됐다. 현재 주가 10,920원 기준 2025년 실적 대비 PER은 10.3배, PBR은 1.3배 수준으로, 실적 개선과 사업 다각화 기대가 일정 부분 반영된 모습이다. 다만 기존 화력 정비 물량은 전원 믹스 변화와 석탄축소 기조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 향후 기업가치 재평가는 원자력·연료전지·신재생 O&M과 고부가 플랜트 제작 영역에서의 실행력, 그리고 신규 사업의 수익성 안착 속도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
📈 투자 포인트
- 발전소 경상정비, 계획예방정비, 개보수 공사를 수행하는 구조로 전력수급 안정성과 설비 가동률 유지에 필요한 반복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 2025년 연결 매출이 2,519.8억 원으로 전년 대비 30.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41.2억 원으로 늘어나며 영업이익률이 9.6%까지 개선됐다.
- 발전사업, 원자력사업, 화공/플랜트, 연료전지사업으로 매출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되며 특정 전원·특정 발주처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 원자력 관련 ASME, KEPIC, ISO 인증과 현장 정비 경험, 대형 제작·검사 설비를 기반으로 고신뢰 설비 정비와 기자재 공급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 열교환기, 압력용기, 반응기 등 플랜트 핵심 기자재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정유·석유화학·가스·수소 프로젝트에서 엔지니어링 대응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 연료전지 발전사업과 신재생 O&M, EPC 및 발전자산 운영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에너지 전환 관련 성장축을 구축하고 있다.
- 2025년 기준 ROE 13.4%, 순이익률 7.8%로 수익성 지표가 개선되었고, 부채비율은 117.6%로 다소 높지만 자산효율성은 양호한 편이다.
⚠️ 리스크
- 석탄화력 축소와 전원 믹스 변화로 기존 발전정비 물량이 중장기적으로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
- 신규 사업인 연료전지, 신재생 O&M, 에너지 투자사업은 정책 변화, 입찰 구조, 프로젝트 금융, 연료 조달비용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
- 발전정비와 플랜트 제작은 전문인력 의존도가 높아 인력 확보 비용, 안전관리 비용, 공사 일정 지연이 수익성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 원자력 및 발전설비 사업은 안전·품질 규제가 엄격해 인증 유지와 품질사고 방지가 필수이며, 관리 실패 시 평판 및 수주에 타격을 받을 수 있다.
- 플랜트 기자재 사업은 전방 산업의 설비투자 사이클과 원재료 가격, 납기 조건의 영향을 받아 실적 변동성이 존재한다.
- 대형 전문업체와의 경쟁 및 경쟁입찰 확대는 수주 단가와 마진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다.
- 현재 주가 기준 PER 10.3배, PBR 1.3배로 밸류에이션이 과도하게 낮지는 않아, 성장 스토리의 실제 실적 전환이 지연되면 재평가 여력이 제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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