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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으로는 valuation 매력 높은 은행 위주..
💡 매수
7월 중순 은행주는 반도체 등 주도업종 조정, 금리 상승, 원/달러 환율 하락이 맞물리며 방어적 매력이 부각된 가운데 2주 연속 KOSPI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KOSPI 대비 83.7%p나 뒤처졌지만 7월에는 약 32.7%p를 만회했고, 업종 밸류에이션은 2026F 기준 PBR 0.73배, PER 8.4배, ROE 9.0%, ROA 0.64% 수준으로 여전히 부담이 크지 않다고 평가한다. 다만 최근 초과상승 폭이 커 단기적으로는 실적 발표 전후 차익실현과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열어두되, 중장기적으로는 대형은행지주 중심의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특히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 같은 대형주는 구조적 선호를 유지하고, 단기적으로는 그간 주가가 부진했던 우리금융과 iM금융이 밸류에이션 갭 축소 국면에서 상대적 반등을 보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은행 업종은 전주에도 0.6% 상승하며 KOSPI 하락률 -8.8%를 2주 연속 크게 상회했고, 7월 들어서는 약 32.7%p 초과상승하는 등 상대강세가 뚜렷했다.
- 업종 밸류에이션은 2026F PBR 0.73배, PER 8.4배로 여전히 낮은 편이며, 2026F ROE 9.0%, ROA 0.64% 수준으로 수익성도 안정적이다.
- 국내 금리 상승과 원화 강세 기대가 은행 펀더멘털 개선 기대를 자극하며 자금이 유입되고 있고, 반도체 조정 국면에서 기관의 방어주 선호가 강화되고 있다.
- 2분기 어닝시즌이 신한지주와 KB금융부터 시작되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경우 주가 모멘텀 재확대 가능성이 있다.
- 중장기적으로는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 등 대형은행지주사를 선호 종목으로 유지한다.
- 단기적으로는 올해 주가 상승이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우리금융(PBR 0.57배)과 iM금융(PBR 0.44배)이 밸류에이션 갭 메우기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다.
- iM금융은 하반기 5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기대와 3분기 CET1 비율 12.3% 상회 전망이 주주환원 기대를 뒷받침한다.
- JB금융과 BNK금융 합병 이슈는 단기 모멘텀은 있으나, 지역 정서와 이해관계, 통합비율 논란 등으로 실제 성사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본다.
⚠️ 리스크
- 최근 은행주가 단기간 크게 올랐기 때문에 실적 발표 전후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일시적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
-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재개,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글로벌 금리 하락이 제한되면 은행주에 우호적이던 금리 환경이 약화될 수 있다.
- 원/달러 환율이 다시 반등하면 원화 강세에 기반한 펀더멘털 개선 기대가 약해질 수 있다.
-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지 못하면 밸류에이션 재평가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
- JB- BNK 통합 논의는 정치권이 아닌 일부 주주의 제안으로 추진되고 있어 현실화 가능성이 낮고, 비용과 이해관계 충돌이 변수다.
- 우리금융과 iM금융은 저평가 매력이 크지만 실적 모멘텀이 강하지 않아 반등 폭이 제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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