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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발전원가 상승 속 재생에너지 경쟁력 ..
💡 매수
미국 전력시장은 AI 데이터센터 중심의 수요 급증으로 증설 모멘텀이 확대되는 가운데, 관세와 금리 부담이 겹치며 발전원별 생애주기 발전원가(LCOE)가 2년 연속 상승하고 있다. 2026년 기준 가스 피커는 전년 대비 5%, 복합 가스발전은 15%, 육상풍력은 11%, 태양광은 19% 원가가 오를 것으로 추산되지만, 상승 폭과 절대 수준을 비교하면 재생에너지의 상대적 경쟁력은 오히려 강화되는 흐름이다. 복합 가스발전과 육상풍력의 LCOE 격차는 2025년 17달러/MWh에서 2026년 22달러로 확대됐고, 태양광도 20달러에서 21달러로 벌어지면서 가스발전의 비용 우위가 약화되고 있다. 특히 태양광과 육상풍력에 BESS를 결합할 경우 보조금 포함 LCOE가 각각 43~135달러/MWh, 35~118달러로 내려와 복합 가스발전과 유사한 구간에 진입한다. 데이터센터는 빠른 조달과 경제성을 중시하는 만큼, 재생에너지+BESS가 주력 전원으로 부상하고 가스발전은 보조 역할로 밀려나는 방향이 유효해 보이며, 업종 투자의견 `OVERWEIGHT` 판단이 이를 반영한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미국 발전원가(LCOE)가 2년 연속 상승했으며, 가스 피커 +5%, 복합 가스발전 +15%, 육상풍력 +11%, 태양광 +19%로 전반적 비용 압력이 지속될 전망
- 복합 가스발전과 육상풍력의 LCOE 격차가 2025년 17달러/MWh에서 2026년 22달러로 확대되고, 태양광도 20달러에서 21달러로 확대돼 재생에너지의 상대적 경쟁력이 강화됨
- 태양광+BESS의 LCOE가 보조금 포함 43~135달러/MWh, 육상풍력+BESS가 35~118달러로 낮아져 복합 가스발전과 유사한 경쟁 구간에 진입
- 가스발전은 터빈 구매에 4~5년이 소요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가스 파이프라인 확보에 지역 반대가 발생해, 빠른 전력 공급이 필요한 AI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에서 불리함
- AI 데이터센터가 미국 전력 수요의 핵심 증가 요인으로 부상하면서, 빠른 설치와 경제성이 중요한 기준이 되어 재생에너지+BESS 채택 가능성이 높아짐
- 중간선거 이후 데이터센터 님비 현상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어 화석연료 의존형 전력 인프라보다 재생에너지+BESS 조합의 수용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질 수 있음
⚠️ 리스크
- 주요 기자재 수입 관세와 금리 상승이 지속될 경우 재생에너지와 BESS 모두 원가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음
- 보조금 포함 기준에서 경쟁력이 개선되는 구조이므로 세제지원 축소나 정책 변경 시 재생에너지+BESS의 경제성이 약화될 수 있음
-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기대보다 둔화되거나 전력 증설 일정이 지연되면 재생에너지 설치 확대 속도도 늦어질 수 있음
- 배터리와 재생에너지의 보급 확대는 계통 연계, 인허가, 지역 반대 등 비가격 요인에 의해 실행이 지연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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