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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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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기업일까 7월] 하반기 주목해야할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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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포트는 2026년 상반기 코스피의 YTD +101%와 코스닥의 YTD -1%라는 극단적 괴리를 출발점으로, 대형주 중심 수급 쏠림이 계속되더라도 코스닥 내에서는 성장성을 명확히 입증하는 혁신 기술 기업부터 선별적으로 재평가가 나타날 수 있다고 본다. 상반기 삼성전자(+179%), SK하이닉스(+307%)로 대표되는 AI 메모리 수혜가 지수를 견인했지만, 리포트는 AI 사이클의 단순 피크아웃이 아니라 연산·전력·데이터 처리 병목을 해결하는 기술이 다음 수급 전환의 핵심이라고 해석한다. 특히 AI 추론 워크로드가 2026년 전체 컴퓨팅 워크로드의 약 2/3까지 확대되는 반면 하드웨어 성능은 AI 가속기 2.3년 2배, 메모리 대역폭 4년 2배 수준에 그쳐 구조적 한계가 뚜렷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결론적으로, 리포트는 코스닥의 상대강도가 역사적 저점 수준이고 지수 레벨 부담도 크지 않은 만큼,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수 있는 기술 기업 중심의 선택적 유입이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그중에서도 광 인터커넥트, 소프트웨어 최적화, 경량화처럼 AI 병목을 직접 해소하는 기업이 유리하며, 국내에서는 노타(KQ 486990)와 라이콤(KQ 388790)을 주목 대상으로 제시한다. 노타의 경우 2027년 BEP, 2028년 매출 496억원(YoY +34.3%), 영업이익 115억원(YoY +577.6%), OPM 23.2%가 제시돼 중기 턴어라운드 기대가 크지만, 현재까지는 적자 단계이고 일부 비교기업 대비 높은 성장 기대가 선반영될 수 있어 실행력과 수익화 속도가 핵심 변수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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