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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기업일까 7월] 하반기 주목해야할 혁..
💡 해당없음
이번 리포트는 2026년 상반기 코스피의 YTD +101%와 코스닥의 YTD -1%라는 극단적 괴리를 출발점으로, 대형주 중심 수급 쏠림이 계속되더라도 코스닥 내에서는 성장성을 명확히 입증하는 혁신 기술 기업부터 선별적으로 재평가가 나타날 수 있다고 본다. 상반기 삼성전자(+179%), SK하이닉스(+307%)로 대표되는 AI 메모리 수혜가 지수를 견인했지만, 리포트는 AI 사이클의 단순 피크아웃이 아니라 연산·전력·데이터 처리 병목을 해결하는 기술이 다음 수급 전환의 핵심이라고 해석한다. 특히 AI 추론 워크로드가 2026년 전체 컴퓨팅 워크로드의 약 2/3까지 확대되는 반면 하드웨어 성능은 AI 가속기 2.3년 2배, 메모리 대역폭 4년 2배 수준에 그쳐 구조적 한계가 뚜렷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결론적으로, 리포트는 코스닥의 상대강도가 역사적 저점 수준이고 지수 레벨 부담도 크지 않은 만큼,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수 있는 기술 기업 중심의 선택적 유입이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그중에서도 광 인터커넥트, 소프트웨어 최적화, 경량화처럼 AI 병목을 직접 해소하는 기업이 유리하며, 국내에서는 노타(KQ 486990)와 라이콤(KQ 388790)을 주목 대상으로 제시한다. 노타의 경우 2027년 BEP, 2028년 매출 496억원(YoY +34.3%), 영업이익 115억원(YoY +577.6%), OPM 23.2%가 제시돼 중기 턴어라운드 기대가 크지만, 현재까지는 적자 단계이고 일부 비교기업 대비 높은 성장 기대가 선반영될 수 있어 실행력과 수익화 속도가 핵심 변수로 남는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상반기 코스피는 YTD +101%였지만 코스닥은 YTD -1%로 부진해, 코스닥 내 저평가·저강도 구간에서 선택적 수급 유입 가능성이 커졌음
- 상반기 삼성전자 약 +179%, SK하이닉스 약 +307% 상승과 함께 국내 Big 2 IDM 관련 종목으로 거래대금이 지난 3년 평균 대비 약 +588% 늘어나 수급 쏠림이 극심했음
- 코스피 대비 코스닥 상대강도가 역사적 최저점 수준으로, 지수 레벨 부담은 제한적이나 개별 종목의 성장성과 밸류에이션 정당화 능력이 중요함
- 2026년 기준 전체 컴퓨팅 워크로드의 약 2/3가 추론 워크로드로 이동할 전망이며, 2024년 약 40%에서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
- 구글은 월간 토큰 처리량이 최근 1년 사이 7배 증가했다고 밝혔고, OpenRouter 기준 주간 토큰 사용량도 2025년 7월 첫째 주 대비 올해 7월 첫째 주 약 22배 증가해 추론 수요 급증이 확인됨
- AI 가속기는 2.3년에 2배, 메모리 대역폭은 4년에 2배 수준으로 개선돼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적 병목이 존재함
- 광 인터커넥트는 구리 기반 전기 배선의 전송거리·대역폭 한계를 완화하고 전력 효율까지 개선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됨
- 저정밀 연산 최적화는 FP32 대비 INT8에서 약 13배, INT4에서 약 18배 성능 개선이 가능하다고 제시돼 소프트웨어 최적화 수요가 커지고 있음
- 노타는 NetsPresso를 통해 AI 모델 학습·경량화·최적화를 지원하며, AWS 공인 파트너 자격과 Qualcomm, 삼성전자 협업 레퍼런스를 확보함
- 노타는 2027년 BEP, 2028년 매출 496억원, 영업이익 115억원, OPM 23.2%가 예상돼 중기 수익성 전환 기대가 있음
⚠️ 리스크
- 코스닥으로의 수급 전환이 지연되면 상대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기 어려울 수 있음
- AI 추론 수요 확대가 지속되더라도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병목 해소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치면 성장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음
- 노타는 2025년까지 매출 131억원, 영업손실 -153억원 전망으로 아직 적자 구간에 있어 턴어라운드 시점이 지연될 위험이 있음
- AWS, ARM 등 레퍼런스가 있어도 추가 빅테크 확장과 상업화 속도가 늦으면 기대했던 레버리지가 제한될 수 있음
- 광인터커넥트, AI 최적화 등 혁신 기술은 경쟁도 빠르게 심화될 가능성이 있어 기술 우위의 지속성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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