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한국&중국 마켓 클로징(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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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기관의 현·선물 매도가 확대되며 위험회피 심리가 우세했고, 코스피는 6,516.27(-4.46%), 코스닥은 749.64(-5.33%)로 급락했다. 코스피는 고점 대비 30% 이상 하락했고 코스닥은 13개월 만에 최저 수준까지 밀리며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반면 중국 본토 증시는 상해종합 3,796.28(+0.85%), 심천성분 13,610.23(-0.71%)로 혼조였지만, 국유자본의 A주 매수 확대와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기대가 저평가 가치주 중심의 반등을 이끌었고, 장 후반에는 성장 ETF로도 자금이 유입되며 분위기가 다소 개선됐다. 홍콩 증시도 에너지와 바이오 강세가 이어지며 상대적으로 견조했다.
📈 투자 포인트
- 중동 긴장 격화로 유럽향 컨테이너선물지수가 장중 8% 이상 상승하며 해운·에너지 관련주의 강세가 나타남
- STX그린로지스(+29.98%), TIGER 원유선물Enhanced(+5.96%)가 강세를 보이며 운임 및 원자재 관련 모멘텀이 부각됨
- 배당주는 경기방어 성격의 순환매가 유입되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임
- 중국에서는 국유자본의 A주 매수 확대와 증감회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기대가 저평가 가치주로의 자금 유입을 견인함
- 귀주모태주가 올해 두 번째 가격 인상을 단행하며 백주 업종 전반의 실적 개선 기대가 강화됨
- Kimi K3의 성능 대비 가격 경쟁력과 DeepSeek V4 출시 기대가 중국 LLM 기술주에 대한 관심을 높임
⚠️ 리스크
- 기관의 현물·선물 매도 확대가 국내 증시 낙폭을 키우며 수급 불안이 심화됨
- 코스피가 고점 대비 30% 이상 하락했고 코스닥은 13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밀려 기술적·심리적 부담이 커짐
- Kimi 사태로 반도체 및 AI 관련 투자심리가 악화되며 성장주 전반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확대됨
- 중국 LLM 시장에서 신규 고성능·저가 모델 출시가 이어지며 기존 MiniMax, Zhipu AI 등 업체들의 경쟁 심화와 수익성 압박이 커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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