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현대차 (005380/매수)
💡 매수 | 🎯 현대차 840,000
미래에셋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95만원에서 84만원으로 하향했다. 26년 7월 16일 종가 42만5,000원 기준 상승여력은 97.6%로 여전히 높게 제시됐다. 리포트는 2Q26 연결 매출액을 48조3,1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0%, 영업이익을 2조8,600억원으로 -20.6%로 전망하면서도, 연간으로는 2026년 매출 194조5,500억원, 영업이익 11조4,750억원, 영업이익률 5.9% 수준을 예상해 실적 둔화가 일시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목표주가 하향 자체가 이익 추정치 조정과 수익성 둔화를 반영한 것이며, 단기 실적 모멘텀은 약한 편이다.
그럼에도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시장의 HEV 침투 확대와 현대차그룹의 점유율 추세, 그리고 2027년 영업이익 13조550억원과 영업이익률 6.4%로의 개선 가능성을 근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유지된다는 판단이다. 즉, 단기적으로는 비용과 수익성 압박이 남아 있지만, 판매 믹스와 시장 점유율 측면의 구조적 개선이 주가를 지지할 수 있다는 결론이다.
📈 투자 포인트
-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는 95만원에서 8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고, 26년 7월 16일 종가 42만5,000원 기준 상승여력은 97.6%로 제시했다.
- 2Q26 매출액은 48조3,1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0% 수준이지만, 영업이익은 2조8,600억원으로 -20.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26년 연간 매출액은 194조5,500억원, 영업이익은 11조4,750억원, 영업이익률은 5.9%로 전망된다.
- 2027년에는 매출액 204조900억원, 영업이익 13조550억원, 영업이익률 6.4%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 미국 HEV 시장 확대와 현대차그룹의 점유율 흐름을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본다.
⚠️ 리스크
- 2Q26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0.6% 감소하는 등 단기 수익성 둔화가 뚜렷하다.
- 목표주가를 95만원에서 84만원으로 낮춘 점은 이익 추정치와 수익성 전망이 이전보다 약해졌음을 의미한다.
- 판매 부문에서 국내와 해외 도매판매가 6월 기준 모두 감소해 물량 측면의 압박이 존재한다.
- 믹스 악화와 관세 부담이 영업이익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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