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RELIANCE IN/매수)
💡 매수 | 🎯 INR 1,740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는 FY1Q27에 유통 부문의 수익성 둔화가 있었지만, 에너지 부문의 견조한 실적이 이를 상쇄하면서 연결 EBITDA가 전년 대비 9.9% 증가했고 시장 기대치를 10.8% 상회했다. 에너지 부문은 정제마진 개선과 석유화학 등 다운스트림 수익성 회복이 실적을 견인했고, 통신 부문도 ARPU가 전년 대비 3.3% 상승하고 가입자 수가 7.1% 증가하면서 EBITDA가 15.1% 늘어나는 등 전반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의 방어력이 확인됐다. 반면 유통 부문은 신규 사업 투자 확대와 생활필수품 사재기 영향까지 겹치며 EBITDA가 1.1% 감소했고, 경영진이 투자 부담이 향후 2~3개 분기 더 이어질 것으로 제시한 만큼 단기 이익 모멘텀은 제한적이다. 그럼에도 FY27 연결 EBITDA는 전년 대비 10.7% 증가가 예상되고, 현재 주가는 FY27 기준 P/E 19.6배로 최근 8년 평균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 단기 성장 둔화 구간이지만 핵심 사업의 이익 창출력과 현 주가의 멀티플을 감안하면 목표주가 INR 1,740을 유지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FY1Q27 연결 EBITDA가 전년 대비 9.9%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10.8% 상회했고, 에너지 부문의 견조한 실적이 유통 부문 부진을 상쇄했다.
- 에너지 부문 EBITDA는 정제마진과 석유화학 등 다운스트림 수익성 회복에 힘입어 전년 대비 12.7% 증가했다.
- 통신 부문은 ARPU가 전년 대비 3.3% 상승하고 가입자 수가 7.1% 증가하면서 EBITDA가 15.1% 늘어났다.
- FY27 연결 EBITDA는 전년 대비 10.7%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단기 둔화에도 중기적으로는 성장 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 현재 주가는 FY27 기준 P/E 19.6배로 최근 8년 평균 수준에 해당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제한적이다.
⚠️ 리스크
- 유통 부문은 신규 사업(SAP? 퀵커머스 등)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로 수익성 개선이 제한되고 있다.
- 이란 전쟁 직후 발생한 생활필수품 사재기 영향이 유통 부문 실적에 일시적 변동성을 높였다.
- 경영진이 신규 사업 투자 부담이 향후 2~3개 분기 더 이어질 것으로 밝혀 단기 이익 모멘텀이 약하다.
- 에너지 부문 실적이 정제마진과 업황에 민감해 향후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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