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우주 테마 걷혀진 이후, 오히려 선명해진 투..
💡 매수 | 🎯 54,000원
세아베스틸지주는 우주 테마 프리미엄이 걷힌 뒤에도 본업과 신사업의 실적 가시성이 오히려 더 선명해졌다는 점이 핵심이다. 2Q26 연결 매출액은 1조 888억 원, 영업이익은 564억 원(OPM 5.2%)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전망이며, 2026E 연간 기준 매출액 4조 99억 원, 영업이익 1,636억 원, 지배주주순이익 1,121억 원까지 회복이 예상된다.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 8만9,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하향되었는데, 이는 SpaceX 테마 급등기에 반영했던 자회사 가치가 상장 이후 정상화된 영향이다. 그럼에도 2027E 기준 영업이익 2,420억 원, PER 6.6배, PBR 0.5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낮고, 2027년부터 본업 체력에 SST, CASK, 창녕 신공장, 반덤핑 효과가 순차적으로 더해지는 구조여서 현 주가 조정은 과도하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매출액 1조 888억 원(YoY +13.0%, QoQ +12.4%), 영업이익 564억 원(OPM 5.2%)으로 컨센서스(529억 원)를 소폭 상회할 전망
- 세아베스틸은 계절적 성수기와 특수강 시장 경쟁 구도 변화로 판매량이 증가하며 증익을 견인할 것으로 추정
- 4~5월 판가 인상보다 철스크랩 상승 효과가 더 컸지만, 이번 실적 개선은 가격보다 물량 회복이 중심
- 세아창원특수강은 STS 주력 제품 판가 인상과 니켈 가격 안정으로 마진 개선이 지속되고, 항공·방산·반도체향 믹스도 개선 중
- 세아항공방산소재는 알루미늄 판가 전가 시차로 2Q26 이익이 소폭 감익되지만 일시적 래깅으로 판단
- 2027년부터 SST, CASK, 창녕 신공장, 반덤핑 잠정관세 효과가 본격 반영되며 증익 요인이 집중될 전망
- SST와 세아창원특수강의 특수합금 사업이 중장기 재평가의 핵심 축으로, 세아창원특수강은 특수합금 매출 비중을 1H26 8.9%에서 2030년 20%로 확대할 계획
- SOTP 기준 2027E EV/EBITDA 멀티플을 적용한 적정 시가총액은 1조 9,440억 원, 주당 적정가치는 54,218원으로 산출
- 현재 주가 3만1,600원 기준 상승여력은 70.9%로 제시되어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음
- 2026E PER 10.1배, 2027E PER 6.6배, PBR 0.6배/0.5배로 주가가 실적 대비 보수적으로 거래되고 있음
⚠️ 리스크
- 2026년 SST는 영업적자가 불가피해 단기 실적에 부담이 될 수 있음
- 세아항공방산소재는 알루미늄 판가 전가 시차로 분기별 이익 변동성이 존재
- 철스크랩 가격 상승이 판가 인상 효과를 상쇄할 경우 세아베스틸 마진 회복 속도가 제한될 수 있음
- 목표주가가 기존 8만9,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하향된 만큼, 테마 프리미엄 축소에 따른 멀티플 재평가가 이미 반영된 상태
- 순차입금이 2026E 1,067억 원 수준으로 유지되어 투자 확대 국면에서 재무 부담이 완전히 낮지는 않음
- 신사업과 증설 효과는 2027년 이후 본격화되므로, 그 전까지는 실적 모멘텀이 제한적일 수 있음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