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상위 Tier에 걸맞는 견조한 펀더멘털
💡 매수 | 🎯 90,000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타이어부문의 판가 인상 효과와 지역 믹스 개선, 열관리부문의 실적 정상화가 맞물리며 상위 Tier에 걸맞은 이익체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2Q26 타이어부문 매출은 2.7조원(+7.3% YoY), 영업이익은 4,135억원(+19.4%), OPM 15.3%로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견조한 수익성이 예상되며, 연결 기준으로도 2Q26 매출 5,669억원, 영업이익 494억원 수준의 안정적 흐름이 전망된다. 하반기에는 중동 사태로 인한 천연/합성고무 및 운임 관련 비용 상승 압력이 존재하지만, 유럽 EV/올웨더 중심 믹스 개선, 북미 등 주요 지역 판가 인상, 윈터타이어 수요 확대, 테네시 신공장 ramp-up에 따른 물량 배분 효율화가 이를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또한 EU의 중국산 타이어 반덤핑 관세가 글로벌 경쟁사 대비 낮은 4.3%로 확정된 점은 지역별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우호적이다. 회사는 2026년 연결 순이익을 1.38조원(+27% YoY), 2027년 1.64조원(+18.6% YoY)으로 전망하며, PER은 2026E 6.5배, 2027E 5.5배, PBR은 0.7배와 0.6배 수준으로 여전히 부담이 낮다. 목표주가는 최근 5년 12M FWD PER 밴드 중단(7.4배)과 PBR 밴드 상단(0.85배)을 적용해 기존 8.4만원에서 9.0만원으로 상향했으며, 배당성향 35% 정책을 반영한 2027E DPS 4,800원과 6.5% 배당수익률 전망까지 감안하면 밸류에이션과 주주환원 측면 모두 우호적이다. 다만 원재료 및 물류비 상승이 재차 확대될 경우 하반기 마진 개선 속도는 둔화될 수 있어, 단기적으로는 비용 변수와 수요 믹스 개선의 속도 차이를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타이어부문 매출 2.7조원(+7.3% YoY), 영업이익 4,135억원(+19.4%), OPM 15.3%로 견조한 실적이 기대됨
- 1Q에 인상한 유럽/국내 판가 효과가 2Q부터 온기 반영되며 매출 성장에 기여
- 유럽 올웨더 및 EV 타이어, 중국 프리미엄 OE/RE 제품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이 수익성을 뒷받침
- 하반기 윈터타이어 수요 증가와 지역별 판가 인상으로 원가 상승 압력을 일부 상쇄 가능
- 미국 테네시 신공장 ramp-up으로 550만본 규모의 추가 물량 확보가 가능해져 지역별 물량 배분 효율이 개선
- EU의 중국산 타이어 반덤핑 관세가 글로벌 주요업체 대비 낮은 4.3%로 확정되어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유리
- 열관리부문 실적 턴어라운드가 연결 이익 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
- 2026E 연결 순이익 1.383조원(+27%), 2027E 1.641조원(+18.6%)으로 이익 성장 가시성이 높음
- 2026E PER 6.5배, PBR 0.7배, EV/EBITDA 3.7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음
- 2027E DPS 4,800원, 배당수익률 6.5% 전망으로 주주환원 매력이 강화됨
⚠️ 리스크
- 3Q부터 중동 사태 영향이 천연/합성고무 등 원재료 투입단가 상승으로 본격 반영될 가능성
- 지난 3월 이후 상승한 유가와 5월 이후 상승한 SCFI가 원가 부담을 확대할 수 있음
- 원재료 및 운임 상승이 예상보다 길어질 경우 하반기 마진 개선폭이 제한될 수 있음
- 수요 증가와 믹스 개선이 기대보다 약하면 비용 상승을 상쇄하기 어려울 수 있음
- 테네시 신공장 ramp-up이 계획보다 지연될 경우 지역별 물량 배분 효율 개선이 늦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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