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안정적인 성장, 하반기 수익성 개선 기대
💡 매수 | 🎯 172,000원
오리온은 2Q26에도 연결 매출액 8,961억원(YoY +15.3%), 영업이익 1,346억원(YoY +10.8%), 영업이익률 15.0%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전반적으로 중국과 러시아 중심의 해외 사업이 안정적인 성장 궤도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중국은 간식점·이커머스 채널 확대로 외형 성장이 이어지고 러시아는 파이·젤리 판매 호조와 원부재료 조달 개선, 코코아·쇼트닝 가격 하락 효과로 이익 기여가 확대되고 있다. 다만 중국의 채널 확대 비용과 베트남의 원가·판촉 부담이 남아 있어 상반기에는 매출 성장 대비 수익성 레버리지가 아직 제한적이다. 하반기에는 주요 원재료 가격 하락 효과가 커지고 판매 증가에 따른 고정비 레버리지가 본격화되면서 이익 성장률이 다시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2026년 연결 매출액 3조 7,821억원(YoY +13.5%), 영업이익 6,381억원(YoY +14.3%), 영업이익률 16.9%가 예상된다. 목표주가는 2027F EPS 14,323원에 Target PER 12배를 적용한 172,000원이며, 현재 주가는 2027년 예상 PER 9배 수준으로 글로벌 제과업체 대비 할인 거래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유효하다. 여기에 7월 6일 공시한 첫 중간배당(주당 1,750원)과 배당 확대 정책은 주주환원 가시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종합하면, 안정적 해외 성장과 하반기 마진 개선, 배당 확대를 감안할 때 중장기 관점의 재평가 여지가 크지만, 지역별 비용 부담과 환율 효과 소멸 시 성장·수익성 모멘텀 둔화 가능성은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매출액 8,961억원(YoY +15.3%), 영업이익 1,346억원(YoY +10.8%), OPM 15.0%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 중국 매출액 3,780억원(YoY +24.0%), 영업이익 632억원(YoY +21.0%)으로 간식점·이커머스 채널 확대가 외형 성장을 견인
- 러시아 매출액 1,050억원(YoY +29.9%), 영업이익 170억원(YoY +75.0%)으로 파이·젤리 판매 호조와 원부재료 조달 개선이 이익 성장을 주도
- 2026F 연결 매출액 3조 7,821억원(YoY +13.5%), 영업이익 6,381억원(YoY +14.3%), OPM 16.9%로 하반기 이익 모멘텀 강화 예상
- 2027F EPS 14,323원에 Target PER 12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172,000원을 제시
- 현재 주가는 2027년 예상 PER 9배 수준으로 글로벌 제과업체 대비 할인 거래 중
- 7월 6일 창사 이래 첫 중간배당 주당 1,750원을 공시하며 배당 확대 가시성이 높아짐
- 3Q26 말 러시아 기존 공장 내 파이 라인 증설 예정, 2027년 트베리 신규 공장동 완공 시 생산능력 확대 기대
⚠️ 리스크
- 중국의 채널 확대를 위한 장려금 집행으로 영업이익률이 전년 대비 소폭 하락할 가능성
- 베트남의 원가 부담과 판촉비 증가가 수익성 개선 속도를 제약
- 2Q26 수익성 개선 폭이 제한적인 것은 중국 채널 확대 비용과 베트남 부담이 아직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
- 원화 기준 성장률에 위안화 강세 효과가 크게 반영돼 환율 효과가 둔화되면 성장률이 낮아질 수 있음
- 현재 밸류에이션 할인은 유효하지만, 하반기 기대만큼 원재료 가격 하락과 고정비 레버리지가 실현되지 않으면 재평가 폭이 제한될 수 있음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