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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성장으로 컨센서스 상회 전망
💡 매수 | 🎯 530,000원
농심의 2Q26 연결 실적은 매출액 9,367억원(YoY +7.9%), 영업이익 577억원(YoY +43.8%), 영업이익률 6.2%로 시장 컨센서스를 10% 이상 상회할 전망이다. 실적 개선의 중심은 해외 성장으로, 북미는 메인스트림 판매 확대와 로컬 체인 입점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유럽은 SKU 확대와 신규 국가 입점 효과가 본격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가팔라질 것으로 보인다. 반면 국내 내수 회복은 크지 않고, 하반기에는 포장재·팜유 가격 상승이 온기 반영되면서 비용 부담이 커져 이익 개선 속도는 다소 둔화될 수 있다. 다만 해외 법인의 성장과 가격 인상 효과, 그리고 10월 녹산 수출 전용 공장 가동에 따른 공급 여력 확대가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며, 2026F PER 10.9배 수준의 밸류에이션과 목표주가 530,000원 유지 논리가 뒷받침된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매출액 9,367억원(YoY +7.9%), 영업이익 577억원(YoY +43.8%), 영업이익률 6.2%로 컨센서스를 10% 이상 상회할 전망
- 해외법인 매출액 3,137억원(YoY +29.4%)으로 추정되며, 전사 이익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
- 북미 매출 1,604억원(YoY +12.0%) 전망, 신라면 중심의 메인스트림 판매 증가와 로컬 체인 입점 확대가 성장 견인
- 유럽 매출 395억원(YoY +329.3%) 전망, 영국·독일 중심 SKU 확대와 신규 국가 입점 효과 반영
- 중국 483억원(YoY +15.0%), 일본 412억원(YoY +10.0%), 호주 199억원(YoY +24.0%), 베트남 44억원(YoY +17.0%) 등 해외 전 지역의 두 자릿수 성장이 이어질 전망
- 국내 수출 매출은 YoY +15.0%로 예상되며, 유럽뿐 아니라 동유럽과 동남아로 판매 지역이 확대
- 10월 녹산 수출 전용 공장 가동 이후 유럽 및 러시아·CIS향 공급 여력이 확대되어 해외 성장 기반이 강화될 전망
⚠️ 리스크
- 포장재·팜유 가격 상승이 하반기부터 온기 반영되며 원가 부담이 확대될 가능성
- 1Q26의 높은 이익 기저와 하반기 비용 부담으로 QoQ 감익이 불가피할 수 있음
- 국내 별도 매출의 내수 회복 강도가 크지 않아 라면·스낵 성장 탄력이 제한적일 수 있음
- 북미 수익성 개선이 예상보다 둔화될 경우 전사 이익 방어력이 약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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