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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부담의 끝자락, 실적 회복 구간
💡 매수 | 🎯 140000원
롯데웰푸드는 2Q26에 연결 매출액 1조 1,217억원(YoY +5.4%), 영업이익 466억원(YoY +35.8%), 영업이익률 4.2%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신제품과 신성장 채널 확대로 외형이 유지되고, 해외에서는 인도와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성장이 이어지면서 전반적인 실적 모멘텀이 회복 구간에 진입하는 모습이다. 상반기까지는 카카오 투입단가, 환율, 포장재와 물류비 부담, 희망퇴직 및 ERP 관련 비용이 수익성을 제약하지만, 하반기부터는 카카오 원가 하락과 일회성 비용 소멸, 해외 가격 인상 효과가 본격화되며 이익 개선 폭이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연간 기준으로는 2026년 매출액 4조 4,534억원(YoY +5.6%), 영업이익 1,944억원(YoY +77.5%), 영업이익률 4.4%가 예상되며, 2027년에는 영업이익 2,259억원, 영업이익률 4.9%로 추가 개선이 전망된다. 현재 주가는 2027년 예상 PER 6배 내외로 실적 회복과 수익성 정상화 기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수준으로 판단되며, 2027F EPS 15,762원에 Target PER 8.8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14만원을 제시한다. 다만 원가 민감도와 해외 법인 실행력, 환율 변동에 따라 회복 속도는 달라질 수 있어 밸류에이션 재평가는 실적 개선의 가시성 확대에 연동될 가능성이 크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매출액 1조 1,217억원(YoY +5.4%), 영업이익 466억원(YoY +35.8%), OPM 4.2%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 국내는 신제품 출시와 H&B·다이소·창고형 할인점 등 신성장 채널 확대로 외형과 믹스가 개선
- 인도 건과는 초코파이 4번째 생산라인 가동과 판매망 확대, 인도 빙과는 우호적 날씨와 푸네 신공장 안정화로 고성장 기대
- 카자흐스탄은 가격 인상, 내수 회복, 러시아향 수출 확대를 바탕으로 높은 성장세 지속 예상
- 하반기에는 카카오 투입단가 하락, 희망퇴직·ERP 비용 소멸, 해외 가격 인상 효과로 이익 개선 폭 확대 전망
- 2026년 영업이익 1,944억원(YoY +77.5%), 2027년 2,259억원으로 수익성 정상화 구간 진입 예상
- 현재 주가는 2027년 예상 PER 6배 내외로, 27F EPS 15,762원 기준 Target PER 8.8배 적용 여력 존재
⚠️ 리스크
- 2Q26까지 높은 카카오 투입단가와 환율 부담이 이어져 마진 회복이 지연될 수 있음
- 포장재·물류비 등 부자재 비용이 여전히 남아 있어 원가 압박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음
- 희망퇴직 및 ERP 구축 관련 비용이 단기 실적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음
- 인도·카자흐스탄 등 해외 법인의 생산 안정화와 판매 확대가 기대만큼 빠르지 않을 수 있음
- 해외 가격 인상 효과가 수요 둔화로 이어질 경우 성장과 수익성 개선 폭이 축소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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