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2Q26 IP 활동 공백 불가피
💡 매수 | 🎯 57,000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2Q26에 오프라인 콘서트 공백과 기저효과 영향으로 실적이 단기 둔화될 전망이다. 2Q26E 매출액은 1,114억원(+10.9% yoy), 영업이익은 86억원(+2.6%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인 1,144억원과 107억원을 각각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는 분기별 활동 공백에 따른 일시적 저점으로 해석되며, 하반기에는 빅뱅 20주년 앨범과 월드투어, 트레저/베이비몬스터의 신보 및 투어가 이어지면서 실적 개선 가시성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한다. 연간 기준 2026F 매출액은 6,481억원, 영업이익은 760억원 수준으로 회복이 이어질 전망이며,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P/E 13.8배, PBR 1.3배, EV/EBITDA 5.5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지는 구간이다. 회사는 2Q26의 단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2H26부터 아티스트 IP 회복과 신인 런칭 기대가 주가 재평가를 이끌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7,000원을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2Q26E 매출액 1,114억원(+10.9% yoy), 영업이익 86억원(+2.6% yoy)으로 컨센서스(1,144억원/107억원)를 하회할 전망이며, 오프라인 콘서트 공백으로 QoQ 역성장이 불가피함.
- 하반기에는 빅뱅 20주년 기념 앨범(8/19)과 월드투어가 본격화되며, 200만장 내외의 앨범 판매와 140만명 상회 모객력이 실적 체력을 크게 개선시킬 전망임.
-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도 신보 및 아시아투어 일정이 예정돼 있어 코어 팬덤 기반의 앨범·공연 매출 확대가 기대됨.
- 경쟁사 대비 약화된 아티스트 IP 포트폴리오를 보완할 신인 보이그룹 런칭 기대감이 하반기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큼.
- 2026F 연결 매출액 6,481억원, 영업이익 760억원 전망이며, 12개월 선행 P/E 13.8배, PBR 1.3배, EV/EBITDA 5.5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됨.
⚠️ 리스크
- 2Q26에 빅 이벤트 부재로 공연/MD 매출 공백이 발생해 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 가능성이 큼.
- 앨범 총 판매량은 약 200만장 수준이지만 앨범 단위당 판매량 하락과 추가 디지털 싱글 제작비 부담이 수익성에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음.
- 대규모 월드투어 라인업이 부족해 공연 매출과 연동되는 MD 매출 회복이 지연될 수 있음.
- 하반기 개선은 빅뱅·트레저·베이비몬스터의 일정 이행과 흥행에 크게 의존해 있어 실행 지연 시 실적 개선 폭이 축소될 수 있음.
🔗 PDF 원문 보기